치트키를 쓴 결과는...아발란체 코인

아발란체 코인입니다.

10분봉으로 봤네요.

오전에 미리 동그라미로 표시해 둔 영역을 돌아서 내려갔네요.

바로 내려오지 않고, 돌아서 내려오게 된다면, 물려있는 물량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, 투매가 나오면, 시세가 좀더 하방으로 밀릴 수 있습니다.

청산맵을 봤습니다.

정확하게 46$ 부근의 롱 포지션 물량을 털어갔습니다.

이전 청산맵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전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https://nxtrader.tistory.com/52

비중을 싣지 않는 이유, 아발란체(Avalanche, AVAX) 코인

이제..

지금 상황이라면 46~47$까지는 올라야 숏 포지션쪽을 털수 있겠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.

생각보다 좀 올라야하네요. +1.5% 정도는 올려줘야 청산시킬 수 있는데...하방의 고레버리지 롱 포지션 물량을 그대로 태우고 갈지는 좀더 청산맵 현황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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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한 것은 트레이딩을 할때, 이런 치트키가 있으면, 어디서 비중을 실어볼지 판단을 하기가 용이하다는 것입니다.

국내 주식을 트레이딩할 때도 호가창과 매물대를 체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, 정말 쉽겠죠?

반드시 자본세력은 어떤식으로든 프로그램이 있습니다. 그걸 공개하지 않을 뿐입니다.

1급 영업비밀일테니까요.

그래서, 삼성전자, 하이닉스같은 우량주를 스윙 관점으로 모아가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.

물론 일봉, 주봉 관점으로도 매물대는 있지만, 시간 관점을 추가해서 트레이딩하면 좀더 쉽게 버틸 수 있고, 모아갈 수 있느니 스캘핑보다는 훨씬 유리합니다.

기다리는 시간에 대한 기회비용과 기업에 대한 리스크가 있다는 것이 단점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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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ETF trading을 원칙적으로 추천드리지만, 삼성전자, 하이닉스 정도는 현물로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.